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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 성장을 방해하는 알레르기비염 관리법
  • 작성자 하이키강남본원
  • 19-03-06 17:45
  • 조회 521회

봄이 오고 있습니다. 설레기도 하지만, 꽃가루도 날리고, 기온차가 심해지는 봄철에 찾아오는 불청객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이런 알레르기 비염이 우리아이 성장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숨쉬기입니다. 숨쉬기를 방해하는 것이 바로 감기, 비염,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입니다.

호흡기가 약한 친구들은 체력이 떨어져 식욕을 잃기 쉽고, 쉽게 피로를 느끼고, 호흡이 불편하여 숙면을 못하게 됩니다.

성장기에 이러한 증상들이 반복되면 상대적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하지 못하여 또래보다 키가 작아집니다.

 

성장을 방해하는 알레르기비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알레르기비염은 알레르기 유발인자에 대한 코점막의 과민반응으로 염증이 일어난 상태인데요,

알레르기 반응으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점막이 붓고, 점액이 분비되고, 가려웁게 됩니다.

따라서 맑은콧물, 코막힘, 재채기가 알레르기비염의 3대 증상입니다.

그 외에 머리가 무겁고, , 코가 가렵고, 구호흡, 코피, 피로, 눈주변의 울혈(다크서클)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다른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나 천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발인자는 워낙 다양한데, 대표적인 것으로 집먼지 진드기, 각종 꽃가루, , 동물 털, 곰팡이 등이 있으며,

그 외 악화인자로 급작스러운 온도차, 대기오염, 스트레스, 감기 등에 의해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상처가 난 곳을 다시 자극하면 상처가 덧나는것처럼,

민감해진 비강 점막을 안정시키는 것이 비염 관리에 가장 중요한 팁인데요,

유발요인을 회피하는 것이 제일 먼저입니다.

환기 자주하고, 애완동물, 카펫, 인형을 멀리합니다. 빨래와, 청소도 자주해줍니다.

꽃가루가 날리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마스크를 꼭 착용합니다.

외출하고 와서는 손발 청결에 신경씁니다.

 

모든 알러지가 그렇듯, 알러지 비염도 컨디션에 따라 증상의 증감이 많은편입니다.

내몸이 약해질 때 아주 작은 자극도 극대화해서 반응해야 이걸 이길 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과민반응이 일어나는 거거든요.

따라서 항상 호흡기 컨디션을 좋게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호흡기는 건조하고 찬 것을 싫어합니다. 습도는 40-50%사이로 맞춰 주시고, 온도는 바깥과 너무 온도차이가 심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온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으며, 머리가 젖은채로 돌아다니지 않게 합니다.

 

은 많이 마시는게 좋습니다.

비강점막을 촉촉하게 해주고, 원활한 노폐물배출과 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너무 차가운 물이 아닌 미온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은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면서 성장호르몬 분비도 극대화 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한번에 30분이상 헉헉대는 유산소 운동을 해줍니다. 빠르게 걷기나 줄넘기 같은 운동이 좋습니다.

 

호흡기 면역력을 강화시켜 알레르기 비염도 치료하고, 성장속도도 올리는 습관들 지금부터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