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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조숙증 검사, 언제 받아야 할까
  • 작성자 공감신문
  • 18-02-06 10:00
  • 조회 432회

 

 


성장·성조숙증 검사, 언제 받아야 할까 

 

 

 

9주 연속 美 빌보드 <핫 100>을 기록을 경신중인 방탄소년단의 평균 키는 177.71cm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국내 활동 중인 아이돌그룹 중에는 유난히 큰 키를 자랑하는 그룹이 많다.


큰 키가 하나의 스펙이 된 것이다. 당연히 큰 키는 성장기 아이와 부모 모두의 바람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바람과는 달리 성장기 아이의 키 성장을 방해하는 성조숙증이 늘고 있어 부모들에게 불안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적절한 시기에 성장·성조숙증 검사를 잘 받고 적절히 관리한다면 아이가 성조숙증이라 할지라도 더 큰 키로 잘 자랄 수 있다고 전한다. 그렇다면 성장·성조숙증 검사는 언제 받아야 할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성조숙증 관련 전국 의료기관 진료 건수는 2010년 28,281명에 불과했으나, 2016년 그 수는 86,352건에 이른다. 비만, 유전, 식습관 변화,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성조숙증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성조숙증이란 무엇인가. 성조숙증은 사춘기 징후가 또래 평균보다 2년이상 빨리 시작되는 것을 말한다. 여자아이 만 8세 이하, 남자아이 만 9세 이하의 시기를 말한다.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급성장기를 미리 겪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키가 자랄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줄어들게 되어 최종적으로 어른이 되었을 때 다 자란 키가 작아진다.(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