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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청소년 최근 6년 새 3배 가까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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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일보 작성일16-12-27 10:11 조회1,2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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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청소년 최근 6년 새 3배 가까이 증가

대전대한의대 박승찬 교수팀 분석, 치료 늦어질수록 합병증 위험 높아

 

      

성조숙증 청소년이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한방소아과학회는 최근 박승찬(사진·한의학박사) 대전대한의대 겸임교수와 최규희 한방내과 전문의 연구팀이 ‘통계자료를 통한 국내 성조숙증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성조숙증 청소년이 최근 6년 사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대한한방소아과학회지(JPKM) 11월호에 실렸다.
 
성조숙증은 2차 성징이 또래들보다 일찍 나타나 호르몬 분비 촉진과 더불어 발육 상태 및 초경이 빨라지는 경우를 가리킨다. 보통 남아의 경우 9세 미만, 여아는 8세 미만 연령에 사춘기 현상이 발생하면 성조숙증이 의심된다. 

연구팀은 2010∼2015년 6년간 국내 병의원에서 성조숙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별 현황과 건강보험 급여실적 등을 조사, 분석했다. 

그 결과 2010년 2만8251명에 그쳤던 성조숙증 환자 수가 2015년 7만5945명으로 2.7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해마다 0∼18세 인구가 전체적으로 감소되는 추세와 배치되는 현상이어서 더 눈길을 끌었다.

그 사이 성조숙증 치료로 지불되는 건강보험 진료비는 약 2.2배 증가했다. 성조숙증 치료에 사용되는 호르몬제 ‘루프린’ 주사 비용도 같은 기간 동안 1.9배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승찬 교수는 “사춘기 전후 조기 성조숙증 발현에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환경적 요인은 조절이 가능하므로 성조숙증이 의심될 경우 가능한 한 빨리 전문가를 찾아 상담해 보길 권한다. 진단 및 치료시기가 늦어질수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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